사람이 자기만 모르는 몇가지.
그중 하나 본인 목소리. -
내가 들으면 내가 아닌 것 같은 내 목소리
주변사람들은 똑같다고 합니다.
내가 나라고 생각한 것과 남들이 너라고 생각한건
매우 다를 수 있다는 것을 ...
본인은 모릅니다.
표정이 그렇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표정과 남이 보는 나의 표정이 다르다는 것을
본인은 모릅니다.
본인의 표정을 알려면
나를 보는 상대방의 표정을 보면 됩니다.
거을은 본인이 웃으면 반드시 웃게되는것 처럼
본인이 웃으면 상대방도 웃게 되어있습니다.
본인이 먼저 웃고 상대방이 나중에 웃을 수는 있습니다.
사람마다 끊는 점이 다르니까요.
휴대폰 1번 “소중한사람 또는 자주 연락하는 사람 ”
늘 가까이 해야할 사람,
때론 멀리 해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군가 가까이 두고 싶은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한번 우리 삷에 가까이 둘 것에 대해...
잠시 시간을 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