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해진다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편해지되 설레임이 없어지지는 않길 바라면서 ..
강아지를 기르던 어린시절의 나
밖에서 기르던 일반 강아지와 다르게 애완견을 기르며 알게된 사실
상대의 관점이 아닌 나의 관점으로...
상대를 바라보며...
나의 기준에 맞지 않은 상대를 비난한적이 있었습니다.
살다보면 그런날이 있습니다.
어쩌면 부모도 자식에게 그럴지도 모릅니다.
사장님도 직원에게 그럴지도 모릅니다.
배우자가 배우자에게
어쩌면 내 자신도 나에게 그럴지도 모릅니다.
신념이 강한사람
소신이 강한사람
아무것도 없는대서 무엇을 이룬그런사람들
신념이 신념을 넘어서면
그것은 타인에게 아집과 배려없음이 된다는 것을 ...
언제나 알게 될까요?
상대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봐주세요.
알아야 소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