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FREE SHOW



자동차와 사람 공통점 이있습니다. 

“휘발유”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태워 없애고 에너지를 내주는 기름 “휘발유”

그런데 살다보면 그 에너지에  “ 엥꼬” 가 날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

불이 들어오기 전에 삶의 기름을 채워 넣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불이 들어와야지만 기름을 채워 넣는 사람인가요?

차에 기름이 없음을 알리는 “엥꼬” 불이 들어왔음에도.

무시하고 그냥 달린다면 그 차는 멈추고 맙니다. 

멈추는 순간 단5초, 

그리고 핸들도 잠기고 맙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는데..

어느날 삶이 멈추어버린듯한 느낌. 

그렇게 삶이 갑자기 멈출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위험이 닥쳐도, 갈곳이 있어도, 잠긴 핸들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멈춰버린 삶 

그러면 아무것도 아닌 일에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잠시 멈추어  삶의 “계기판”을 보아야 합니다. 

삶에 기름이 떨어져가고 있음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차에 등유를 넣으면 연소가 되지 않듯이.. 

본인에게 맞는 기름을 알아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당신은 무엇을 할 때 refresh가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