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당신만을 위한 힐링강연
[157회] 내삶의 균형 |
날짜 : 2012-07-22 조회수 : 1451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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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나>
결혼적령기입니다. 누구랑 결혼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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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를 좋아하는 가에 앞서, 나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어떤 여자와 조화가 잘 맞는지..
내 자신을 알 때, 나의 이상형도 알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엄마의 구두는 로망입니다.
뾰족해보이고, 그저 좋아 보이는, 이쁘게 보이는 구두를 신어보지만,
얼마되지 않아, 넘어지고 맙니다.
결혼도 이와 유사합니다 자신의 신발 사이즈를 모르므로 형형색색~ 이뻐보이는 신발을 선택하지만, 얼마 못가 넘어지고야 맙니다
나를 아는 것은 무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여자를 만나봐야 하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연애는 자신의 성향과 기호를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잘 준비되고, 용기있는 적극적인 청년이여, 여자를 위한 선물을 들고, 여자의 분장실로 찾아가십시오.] 이별에 두려워 사랑하지 못한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십시오. [이별은, 사랑의 추억이라는 선물로 남기고 떠나는 것입니다.
<이야기 둘>
엄마기질 100%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베풀고 친절하게 대해 줄 때 존재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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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콤플렉스 : 내가 모든이를 구원하겠다"
자신이 다른이에게 베품으로 인해, 행복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런 시간의 지속 속에서 어느날 이런 일을 겪에 될 것입니다.
자녀가 자신의 공간으로 들어오는 것에 대한 거부감…
내가 없이도, 안되는 것을 바랬던 것은 아니었을텐데요,
나의 존재에 대한 생각과 거부당한 것으로 인한 극심한 외로움과 우울증에 시달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을 너무 구원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구원을 받는 사람의 곁에 있는 사람은 함꼐 구원을 경험합니다.
자신의 삶과 자신스스로 좋은 관계를 맺으려 노력하십시오.
굳이 구원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자신의 구원이 흘러 나의 소중한 이에게 흘러 들어갈 것입니다.
<이야기 셋>
극단적인 엄마성향과, 극단적인 아빠성향을 가진 두 성향을 가진 상사사이에 중간역할을 해야하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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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연기에 능통한, 모범적인 성향을 가졌습니다.
본인의 목소리로 세상과 소통하십시오.
자신의 목소리가 없이, 남에게 잘 맞춰주는 사람은 나중에 "내"가 없어집니다.
어디서 나를 찾아야 할까요?
아무리 좋은 옷, 좋은차… 좋은 것을 해도 억울하기만 합니다.
남에게 맞춰주기 보다는 자신을 먼저 찾으십시오.
업무에서 벗어나, 자신을 찾는 것이 어렵다면,
"업무와 상반되는 에너지를 수혈받으십시오."
가르치는 사람은, 가르침을 받으러ㅡ
무대에 서는 이는, 관객석에 앉아보고ㅡ
이렇게 자신과 상반되는 에너지를 수혈받음으로써, 지금의 생활을 보다 편안하게 이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