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FREE SHOW



어렸을 적 피서에 관해 물을때면 부모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놀면 아파"
일을 할때는 휴가를 꿈꾸지만, 어느날 휴가를 받으면 우리는 어색함을 느낍니다.

[왜 우리는 놀면 아플까요?
왜 우리는 일할때는 제대로 일을 못하는 걸까요?]
사람들이 못노는 이유는, 아픈이유는 간단합니다.
"잘쉬는 부모를 본적이 없으므로."

첫번째, 길들여진 나쁜습관
행복한적이 없는 사람은,
익숙치 않는 행복이 찾아왔을때 불안함을 느낍니다.
오히려 불행이 익숙합니다.

두번째,헛된 희망으로, 지금 못하지만 나중에 한다는 자의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핑계가 핑계를 낳고, 하나의 문을 열면 닫힌 열개의 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시간과 여유가 있을 나중을 생각한다면
익숙치 않는 불편함과 아픔이 찾아올 것입니다.
정년 퇴임할 것을 기다리며
헛된희망으로 삶을 연명하지 말고, 지금부터 그림을 그려야합니다.

삶에는 다양한 맛이 존재합니다.
휴가를 즐길지 모르는 사람은 삶의 맛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휴가란 무엇을까요?]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휴가입니다.
좋아서 하는 무엇.
포프리쇼가 좋아서 왔다면, 지금 이곳이 여러분의 휴가지입니다.
"즐거워하는 것"
지금 당신이 즐거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영혼의 세포에 반짝임을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진정한 휴가는 일을 멈추는 것도 있지만,
진정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