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위해서는 옷(마음의 옷)도 가려 입어야 한다. 소통은 말로만 하는 게 아닌 배려이므로...... 정기적인 운동, 규칙적인 식사, 건강한 미소 불규칙한 근무시간, 소명의식의 부재, 차단된 자유 누가 재소자이고, 누가 교관인가?우리는, 당신은, 나는 교관의 이름을 하고 재소자처럼 살고 있지 않은가? 규칙적으로 무언가를 해보자. 세상의 ruel 안에서 자유를 만끽하자. 자신의 현재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거기서부터 새롭게 시작해보자. 나를 위하여, 내 자유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