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당신만을 위한 힐링강연
[55회] 삶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
날짜 : 2014-07-21 조회수 : 458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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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이 주변에 많다면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내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인 것은 아닌지.
내 등 뒤에 이렇게 써 있는 것은 아닌지. 난 사기 당하기 쉬운 사람이다라고......
지금 내 주위에 진짜 이상한 사람이 많다면 혹시 내가 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로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때다.
인복이 많다고 이야기하는 사람, 그 사람을 가만히 보면 그 사람은 인간의 마음을 여는 언어를 알고 있다.
인간을 감동시키는 언어로 말하고 있다.
보편적으로 통하는 언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을 사로잡는 언어는 감수성이다. 흔히 말하는 촉이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보면서 해야 할 행동을, 전해야 할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자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는 자. 그들의 언어에 촉이 발달한 자
놀라움, 그에게서는 뛰어난 감수성이 느껴진다.
당신의 무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언어를 배워야한다.
컨텐츠는 있으나 그 언어가 없다면 결국은 컨텐츠조차 없는 것과 같다.
그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삶의 문을 여는 코드를 안다는 것이다.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언어를 배워야지. 가고 싶은 곳을 가야지.
언어를 모르면 몸과 마음이 쪼그라들고, 이해하기 힘든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된다.
자꾸만 주변의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하게 된다.
내 주변에는 어떤 사람이 많은가? 그것을 보면 내 자신을 알게 된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