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FREE SHOW



"최고로 좋은 강의의 두가지 원리!"
 첫번째, 정확한 자기 메시지를 갖고 있을것
 두번째, 자기의 메시지를 상대방의 표현으로 전달 할 수 잇을 것.
보통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지식은 있으나 표현을 자신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은 잘 알아들을 수 없는방법의 소리..
그리고 다른 종류, 남들의 표현은 알고 있으나, 삶의 기술만 알뿐 자신의 소리가 없는 사람들..
이 둘은 상생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메세지가 없거나, 남의 표현법을 모르므로..
만약 자신이 사자의 심장을 가지고 있더라도, 사자는 발톱을 아무데서나 빼지 않습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빼 놓을 뿐, 쉼에는 무장해제를 합니다.
우리가 사자의 심장을 가지고 있더라도 항상 긴장 속에서 사는 것은 아닙니다.

"용기내서 배수진을 두지않고 행동하려고 할때, 부모님이나 주위에서 반대를 하면 어떻해야 할까요?"
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주위의 반대와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인한 한계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간단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해야합니다
"잘한다는 것 =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남도 좋아하는것"
잘함의 첫번째는 좋아함입니다.
대부분은 젊은 사람은 좋아함과 좋아보이는 것의 차이를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합니다
좋아보이는 것은 좋아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것을 위해 대가를 지불하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그것에 대해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지, 그 대가를 지불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대가를 치루기 위해, 아주 어렵고 험난한 일도 할 각오가 있다면, 그것을 하기에 괜찮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각오가 장기적으로 꾸준히 이뤄져야 할 것.
그런 각오가 되어있지 않다면, 그것은 좋아보이는 것입니다. 
좋아보이는 것과 실제 좋아하는 것은 매우 다릅니다.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고충과 노력이 있습니다.
정말 좋아한다면,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을 바쳐 얻어진 결과물로 레슨받을 수 있는  그 분야의 것만 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하지 마세요. 그 세계가 저희를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억하세요ㅡ. 꿈이란, 삶의 대가를 흔쾌히 치를 수 있는 것입니다.

강의내내 눈물을 훔치고 있던 분.. 계속 시선이 머물렀습니다.

홍천에서 김창옥교수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결혼 7년만에 첫 외출, 처음에서 끝까지 모두 제 이야기인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결혼 후 2번째 외출..
일찍 결혼을 하였고, 현모양처가 제게 가장 안정된 직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입안의 혀처럼, 가족에게 헌신했지만, 변화하고자 합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무언가를 쟁취하여 아이가 컸을때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가지고 싶습니다
잡아다 준 물고기를 먹어도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잡아서 먹는 것이 맛있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변화하려는 저에게 가족은 도움보다는 슈퍼맨이 되라고 합니다. 그
래서 많은 트러블이 있지만, 그래도 변화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우는 일 입니다. "
마음안에 있는 모든 수증기같은 감정들을 눈물이라는 액체로 몸밖으로 빼놓아야합니다
본인의 삶을 위해서 자신에게 헌금하십시오.
마음을 진동하는 것에 계속 지불하고, 다시 이 작업을 반복하십시오
"힘들겠지만 투자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반복 작업은 많은 사람들의 슬픔을 눈물로 이끌어 내게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로 변화하게 될것입니다.
다른사람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울수 있다는 것도 사자의 심장입니다.
울 용기가 없어 울지 못하시는 새심장들도 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

포프리쇼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하는 사람의 영광보다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이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진동이 포프리쇼에는 있습니다.